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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구매하신 상품 | 세인트 바츠 |
| 닉네임 | 몰디브 |
| 구매사이즈 | xs |
| 신장/체중/의류(청바지) | 163cm / 43kg / 44() |
| 윗(밑)가슴/컵 사이즈 | inch(inch) / 75B |
| 엉덩이 | inch |
| 홈페이지(싸이월드/블로그) | http://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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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스 온더 비치 가기전에 정말 이쁜 수영복 찾아서 삼말리 라고 해도 가언이 아닐 것 같아요. 그러던 중 간지탠이라는 태닝용품 싸이트에서 넘 이쁜 수영복 입으신 분 사진 댓글을 보니까 키스온더비치에서 구매했다는 정보를 얻었어요. 즐겨찾기 해놓고 매일 들러서 아이쇼핑했던 것 같네요^^ 옷도 아닌 수영복 사면서 이렇게 가슴 두근 거리면서 매장 찾아가본 적은 첨 인 것 같네요^^ 올해 태닝하면서 수영장을 일주일에 한번 정도 가게 되면서 수영복에 대한 관심이^^ 이왕 태닝 하는 김에 이쁜 수영복을 입고 싶은 충동?^^ 이제는 수영장에서 좀 이쁜 수영복 보면 키스 온더 비치 싸이트에서 본 수영복이더라고요^^ 역시 재질이 틀리더라고요..그리고 입었을때의 그 핏감..럭셔리함..^^ 제몸의 단점들을 많이 커버해줘서 없던 자신감이 생기더라고요^^ 실제로 보는 것보다 입었을때가 훨씬 이쁜 게 명품의 차이잖아요^^ 한번은 무료로 수선도 해주신다고 하니 친구가 역시 명품은 틀리다고 하더라고요^^ 후기에서 하나 사러갔다가 몇개 샀다고 하시는 분들 정말 이해가 가더라고요^^ 그동안 가방 사는데 정신없었는데 또 하나의 재미가 생긴 것 같네요^^ 매장 가기전 즐겨찾기로 몇개 해놨었는데 너무 친절하게 피팅 해주시더라고요^^ 4벌? 입어봤던 것 같네요^^다들 너무 이뻐서 감동이었구요^^ 근데 결국 매장 가기전 사기로 맘 먹었던 걸 고르게 됐구요^^ 솔직히 뱀피라 좀 오번가 싶었지만 과감하걸 선택하길 잘 한것 같아요^^ 매년 한벌은 필수로 살 것 같네요^^ 친구한테 추천해줘야 하는데 저만 알고 싶네요 ㅋㅋ |
